안녕하세요 김석원과장님
17일 퇴원한 김유순입니다
20걸음걷다 쉬고 다시20걸음
걷다쉬는 일상생활을 할수없을
정도로 심한 퇴행성관절염으로
살아왔는데 딸의건유로
인천서 유성선병원 김석원선생님을
만나뵙고 믿음이가 양쪽무릎
인공관절 수술을하였습니다
수술경과가 좋아서
걸어서 퇴원을 하였 습니다
입원하는동안에도
71동 간호선생님들의 밝고
친절한손길에
병원생활도 편안하게보냈네여
다른사람들이 잘 걷는다고합니다
정형외과 김석원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