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칭찬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저희 시아버님께서 수술하셔야 되서 거의 두달이 다되가는데~
건강이 허락지 않아 수술이 미뤄지곤 했는데 담주에 수술을 하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제가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분들은3병동 통합간병 간호사 선생님들 입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작은일을 부탁드리려 해도 여러간호쌤들이 서로 너나 없이 와서 도와주시는 모습또한 존경스럽고 병실환경 또한 쾌적하여 환자분들이 어려움 없이 지내시는것 같아요~~^^
간호쌤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인사를 해야 하지만 이렇게나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