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입원해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는데
감사인사를 차마 못 드려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특히 허지원,김현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전/오후로 마크해주셔서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뵐 일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