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친께서 척추가 골절되어 척추센터를 방문하고 수술까지 하는등 여러차례 간호사를 어렵게 하였지만, 바쁜 업무중에도 환자나 보호자를 자기일 처럼 친절히 대하고 진료에 따른 모든사항을 자세히 알려주는 등 늘 미소지으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우리같이 보통인들이 보기에도 간호정신이 투철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도 많고 환자의 통증때문에 화도냈지만 한번도 귀찮아 하는법 없이 친절이 몸에 배어있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가슴속 깊이 느껴짐이 있어 타의 모범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칭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