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았던 환자 입니다 몇분을 칭찬 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소화기내과 김제수 부장님 그 인격을 닮고싶습니다 항상 그 인자하심 그리고 환자를 사랑하시는 마음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병실까지 그리고 퇴근까지 미루시면서 애타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4 층 간호사님들의 배려 항상 웃음과 친절으로 대해주는 따듯함 그리고 너무나 미안하고 고마운 원무과 이기석대리님 고맙습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병원 방침에 탄복합니다 나는 미수금이 있어 입원이 안될줄알아 통화 했는데 어디가 아프냐고 질문하면서 환자의 아픔을 먼저 생각 해주는 그 마음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못해줬는데 짜증 한번 내지않고 전화를 못받아도 원망치 아니하는 그 마음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