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한밭대 재학중이며 방학중 숙소에서 자고난후, 왼쪽손목에 이상이 있어 선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오던중 집이 논산인지라 제가 방문하여 논산에서 치료받고자 이주연 과장님과 상담을 하게되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외 재활의학과 간호사님을 비롯한 원무과 직원들과 이층에 물리치료실 간호사님들 너무 친철하셨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내가 담에 아프게되면 선병원으로 오구싶다고 했습니다 모든걸 잘할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선병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