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 담당 선생님 이병화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당뇨도 있으시고 엄청않조으셔서 응급실에 입원을 하셨는데
새벽시간에도 불구하고 , 어머님때문에 직접오셔서 진료도 봐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어려운 수술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주셔서
다행이 무사히 수술을 잘 맞칠수 있었습니다 .
일반병실에 두달간 입원을 했는데 그 두달동안 정말 친 가족처럼
꼼꼼히 상처도 치료해주시고 좋은말쓰도 항상해주셔서 저희 어머니꼐서
빠르게 쾌차하실수 있었습니다.
이모든건 다 이병화과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까히 훌륭하신 선생님이 있다는것만으로 정말 정말 힘이되고
또 한편으로는 든든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병화 과장님
칭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