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월5일 월요일에 양악수술로 7층 병동에 입원한 조형규라고 합니다.

입원절차부터 퇴원까지 선병원 7층 병동 간호사분들의 전문성과 친절함에 깊은 감탄과 감동을 하였습니다. 저와 어머니의 불안함을 씻겨 주신 이종범 수간호사님과 저를 돌봐주신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기억력의 한계로 인하여 모든 간호사님들의 성함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제가 받았던 최상의 의료서비스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료 서비스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시기를 바라면 

감사한 마음을 담아 思訓 조형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