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초 담낭절제술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청결한 의료환경과 성심을 다하는 간호사들 너무나 인상적이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이 으뜸인데,

외과 최병민과장님의 친절하고도 배려감있는 진료매너와 신뢰감은 60평생 제가 경험한 최고의 의료서비스였습니다.

 이런 천사같은 의료진의 존재는 유성 선병원의 최고의 자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안신도시 유성권에 거주하다보니,

 대학병원을 입에 달고사는 이웃들에게 퇴원후 유성 선병원의 감동을 전달만 하다가,

훌륭한 의사들에게 지속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위해선 이런 경험을,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병원측이 인지하길 원하고 또한 예비환자들에게도 알리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외과 최병민과장님의 의료서비스에 대만족하며 지속 변함없는 진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