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병실, 모든 환자 분들께

최선을 다해주셨던, 방승정 수간호사님과 53병

동에 근무하고 계시는 모든 간호사님들께 안부

인사드립니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 지치고 힘들었던, 저와 모든

환자 분들께 항상 긍정적인 말씀과 큰 용기를 북

돋아 주셨던, 방승정 수간호사님과 모든 간호사님

들을 잊을 수가 없어서 짧게나마 글 올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손도 잡아주시고 때론, 환

자 분들의 말동무가 되어 친절과 봉사로 아낌없

이 '정'을 나누어 주셨던, 방승정 수간호사님과 5

3병동 모든 간호사님들께 매일같이 진심으로 응원

의 박수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