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말경에 처음 유성 선병원을 낯설게 접하면서 90세의 친정아버지의 입원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원무과를 처음 찾아갔습니다. 많은것이 궁금한 내게 밝고 환한 미소 띤 얼굴로 저를 반가히 맞이 해준 직원님이 원무과 김영대 직원님이셨습니다.

김영대직원님은 제가 질문하는 모든것들에 대해 잘 설명해줬습니다.계산이 잘못되어 찾아갔을때도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언제든 힘껏 알려주고 도와주었습니다.

김영대 직원님은 병원 예약과 병원비 계산도 앱을 깔면 편하다면서 나의 핸드폰에 선병원 앱도 직접 깔아 주었고 설명도 친절히 해주었습니다.

내가 병원을 찾아갈때마다 원무과 김영대직원님은 저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 후 2017년에 아버지께서 신경과에 입원하고 2018년 10월에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까지 언제나 변함없이 친절하게 도와준 김영대직원님을 이제서야 칭찬의 글을 씁니다.

저의 친정아버지께서는 유성 선병원과 대전 선병원에 입원과 응급실을 이용하였습니다. 같은 선병원이지만 원무과 직원님의 태도는 하늘과 땅차이 만큼 달랐습니다.유성선병원 원무과 직원님들이 훨씬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김영대직원님의 친절이 가장 우수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 본인은 다른 대학병원들을 다녔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원무과 김영대직원님 때문에 저도 식구들도 유성선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2년 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불편함없이 친절하게 변함없이 응대해준 김영대 직원님을 다시 한번 칭찬하니, 병원장님께서도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무과의 김영대직원님 때문에 본인의 평생에 병원으로 굳혀지게 만든 일은 어떤 병원 광고의 효과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유성 선병원을 보면서 주변의 많은 지인에게도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