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절로인해 일주일을 입원해있었습니다. 입원하는동안 깜짝 놀랐습니다. 간호사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환자에게 배려해주시며 열심히 근무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예의있고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는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또 환자들에게 안내는 물론이고 주의사항까지 자세하고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고 환자분들께 하나라도 더 도와주시려고 힘쓰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비롯해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십니다. 유설선병원에 입원할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퇴원할 때 너무 아쉬웠습니다. 병원에 있었던 동안 간호사님들 덕분에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편안했습니다. 제가 수술직후 움직이지 못했을때 간호사님들이 하나하나 전부 도와주셨고 너무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저를 간호해주셨습니다. 제가 모든 간호사님 한분 한분들 이름을 외우지못해서 여기에 누가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는 서술하지 못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간호사님은 김고운 간호사님이십니다. 그 밖의 다른 친절한 간호사님들 이름을 외워서 여기서 칭찬드리지못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31 병동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철심을 빼려고 입원할때도 꼭 유성선병원에 입원해서 31병동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31병동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고운 간호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씨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간호사님들 전부 정말 감사드립니다.